2011.09.27 07:14

감사드리며..

조회 수 872 추천 수 0 댓글 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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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국에 와서 재 적응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신 많은 분들께 이 지면을 통해서나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.
입을 것, 먹을 것, 또 필요한 물건(책상, 침대, 램프, 식탁, 그릇, 이불 등등) 세심하게 채워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.
무엇보다도 만날 때마다 반갑게 맞이해 주시고 관심 가져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.

선교지에서 부자?로 살다가 자본주의, 물질주의, 소비주의가 판치는 이 땅에서 삶을 살기가 쉽지는 않습니다. 매일나가면 돈을 써야 하는 유혹 속에서 굳건히 버려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.

이제 이 곳에 정착한지 한 달 밖에 안 지났는데 벌써 선교지가 그리운 것은 아마 그 땅에서의 삶이 훨씬 여유가 있기 때문이기도 할 것입니다. 또한 가끔씩 현지 형제들로부터 들려오는 소식들 때문에 그 땅이 그리워지기도 합니다.

좋은 소식만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때로는 더욱 더 간절하게 그 형제들을 속히 만나고 싶어지는도 모르겠습니다.

4년 만에 안식년을 와 보니 모르는 분들이 아주 많아졌습니다. 짧은 시간 동안 함께 주일마다 예배 가운데 있으면서 여러분들과 함께 사귈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길 기도하고 있습니다.

혹시 선교에 관해서, 특히 타문화권 선교에 대하여 궁금하신 것 있으시면, 그리고 신앙생활하시면서 혹시 궁금하신 것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 주시고 시간을 만들어서 함께 나눌 수 있기를 바랍니다.

많이 어려운 때에 고군분투하시는 성도님들의 삶 속에 주님의 섭리가 언제나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.

토랜스에서 이찬우 올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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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NEMO 2011.09.27 07:14
    샬롬

    프리실라가 참 예쁩니다. 잘 키우셨어요..감사드립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