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12년 12월 12일에는 또감사 모든 청년들이 함께 모여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. 복도에서 만나도 서먹하고 인사 한번 나누기 어려웠던 서로들..이러한 시간을 뒤로하고 이제는 또감사라는 울타리 안에서 한 가족이라는 마음을 느낄 수 있는 귀한 시간이 여러 성도님들의 마음을 통해 정성껏 베풀어졌습니다.
더불어 맟춤 전도 행사로, 주변의 믿지 않는 친구들을 초청하여 친근하고 따듯한 '우리' 또감사선교교회를 소개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.
이 귀한 행사를 위해 섬겨주신 분들이 많지만 특별히 어제 행사를 위해서는 김주서, 오동록, 이정구, 제이슨하, 잔염, 염인영 집사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. 2013년 청년들의 미래가 밝습니다. 할렐루야!